동탄 트램이 드디어 2026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, 솔직히 저는 '이번엔 또 뭐가 바뀌었나' 싶었습니다. 10년 넘게 같은 말을 들어왔으니까요. 그런데 이번엔 사업 방식이 확정되고 시공사 선정 절차까지 밟고 있다는 점이 달라 보입니다. 트램 착공이 현실화되면 동탄 내 트램 역세권으로 묶이는 단지들의 가치도 달라질 수 있어서, 지금 이 시점을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습니다.착공 현실화 - 10년 넘게 '착공 임박'이었던 동탄 트램, 이번엔 다를까동탄에 처음 아파트 분양이 진행될 때부터 트램은 이미 계획에 들어 있었습니다. 제가 직접 들은 이야기로는, 당시 분양가에 트램 건설 비용 일부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할 정도였습니다. 그런데 10년이 지나도록 '한다 안 한다'를 반복했으니, 저처럼 동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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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31. 11:48